박영선이 탈당하여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간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2017-04-07 김수빈
탈당 후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언론보도를 부인했다.
박영선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후 국민의당으로 입당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요서울은 민주당 관계자를 인용하여 관련 내용을 자세하게 전한다:
일요서울 4월 7일)
이언주 의원은 지난 6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당시 세계일보는 비문(非문재인) 계열 의원 10명 가량이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