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을 위한 누드 란제리를 만든 회사가 있다

2017-04-06     김태성

테일러는 CBC 인터뷰에서 "우리에겐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다. 피부색과 상관없이 말이다. 자기만의 미를 받아들이면 된다."라고 한 번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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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