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소녀상'이 2018년까지 월스트리트를 지킨다

2017-03-28     김태우

'두려움 없는 소녀상'은 냉소적인 홍보 전략일 뿐이다. 이 광고를 영구적으로 설치해 뉴요커들을 부끄럽게 하지 마시라.

앤 맥낼리 홍보이사는 이달 초 허핑턴포스트에 "3명과 27%는 0보다 낫다"고 전한 바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Fearless Girl’ Statue Will Stare Down Wall Street Bull Until 2018'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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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을 맞아 월스트리트 황소상 앞에 '저항하는' 소녀상이 세워졌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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