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첫 여성 디렉터가 공개한 여성 포토그래퍼의 사진 9

2017-03-28     김현유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내보냈다. 그녀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것이었다.

그 결과물은 정말 굉장하다.

Dior Official(@dior)님의 공유 게시물님,

한편 지난 2월 24일 배우 김혜수는 디올의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티셔츠를 입고 디올 팝업스토어 행사에 등장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김혜수가 입은 티셔츠는 그야말로 끝내준다(사진 3)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허핑턴포스트UK의 Dior’s First Female Artistic Director Enlisted 9 Female Photographers To Shoot Their Latest Collectio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