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드 영상이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영상)

2017-03-24     김현유

키어스틴 레포어가 자신의 새 비디오 "안녕, 낯선 사람"을 지난 2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얼핏 처음 봤을 때 이 영상은 흔한 누드 영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잘 보면 만화 캐릭터같은 눈을 한 찰흙 인형의 영상이다. 이 기괴한 누드 인형은 나지막하게 달콤한 말들을 속삭이지만 일부 독자들이 보기엔 상당히 괴기스러웠다. 이 인형은 자리에 누워 말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말이다.

이거 굉장하긴 한데 엄청 불편해

허핑턴포스트US의 People Are Really Conflicted About This Nude Claymation Video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