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의 두 살짜리 도플갱어에 트위터가 난리다
2017-03-21 김태우
영국에 사는 아일라 월튼은 'Thinking Out Loud'와 'Don't' 등의 히트곡을 부른 가수 에드 시런과 정말 똑같이 생겼다. 월튼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건, 트위터리안 '1TD'가 월튼 모자가 찍은 셀카를 공유하면서부터다. 버즈피드에 의하면 월튼 가족과 에드 시런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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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 2017
'더 선'에 딸을 "베이비 시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며, "아일라는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그의 노래가 나오면 따라부르곤 한다"고 전한 바 있다.
Buzz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