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숍에 '비닐 무릎 청바지'가 등장했지만 반응은 좋지 않다(사진)

2017-03-15     박수진

톱숍에 무릎을 찢어 비닐을 댄 청바지가 등장했다.

박진영이 선보인 아래 스타일을 떠올리자면 말이다.

[물론 통유리창이라는 면에서 조금 다르다.]

'투명 패널 맘스타일 청바지(Clear Panel Mom Jeans)'다.

"자꾸 이 비닐 무릎 바지 사진이 올라오는데 이걸 보면 그건 톱숍에서 올린 최악의 청바지가 아니다."

이곳(링크)에서 할 수 있다.

*허프포스트US의 Topshop Wants You To Buy ‘Mom Jeans’ With Clear Plastic Kneecaps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