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친구를 선생님이 못 구별하게 하려는 목표로 친구와 똑같은 이발을 한 이 아이

2017-03-06     김태성

페이스북에 올린 사연이 인터넷을 감동시켰다.

이 사진을 먼저 올린 로스부시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위는 작년 크리스마스 때 잭스와 레디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둘의 닮은 모습에 대해 이해가 갈 거다.

잭스의 엄마에 따르면 잭스는 레디가 흑인이라는 사실, 아니 자신이 백인이라는 사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레딧에 올라온 이발 후의 잭스와 레디의 모습이다.

캡션: 쌍둥이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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