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2017-03-04 김태우
정신 건강은 장난이 아니다.
젬마 코렐은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코믹한 만화로 표현해냈다.
코렐이 그린 만화를 감상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Artist Channels Her Anxiety And Depression Into Hilarious Comic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정신 건강은 장난이 아니다.
젬마 코렐은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코믹한 만화로 표현해냈다.
코렐이 그린 만화를 감상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Artist Channels Her Anxiety And Depression Into Hilarious Comic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