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라인'은 여전히 건재했다

2017-02-24     김수빈
구속영장이 기각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스1

세계일보가 24일 보도했다.

세계일보 2월 24일)

세계일보는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