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이 '고등래퍼' 하차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017-02-17     김태우

장 씨는 지난 16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사생활 논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또한, 장용준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잘못한 게 맞다.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었다."며, 대중의 뭇매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

*관련기사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고등래퍼'에서 하차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