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층 건물 사이를 아무 장비 없이 뛰어넘었다(동영상)

2015-05-14     남현지

'파쿠르(parkour)'라는 기술이 있다. 어떠한 장비 없이 도시와 자연의 장애물을 넘나드는 신체훈련법이다.

CNN에 따르면 올레그가 파크루를 시도한 곳은 두바이의 43층 높이 건물. 그것도 건물의 기둥 사이사이를 점프하며 스릴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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