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3세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을 다시 한 번 씹었다

2017-02-07     김태성

브링클리지만, 사실 이번 제안에 좀 놀랐다고 한다.

People에 "첫 생각은 '내 나이에?'였다. 사실 30살 되던 해에 '이건 내 마지막 수영복 화보가 될 거야?'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방문하자.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uf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