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우주 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뉴욕 패션위크 캣워크를 걷다

2017-02-04     김태우

닉 그레이엄은 우주를 정말 사랑하는 듯하다. 그는 과학자 빌 나이를 초대해 쇼의 해설을 맡기고 피날레에서는 직접 캣워크를 걷게 했다. 빌 나이, 버즈 올드린, 닉 그레이엄 세 명의 멋진 모습을 보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87-Year-Old Buzz Aldrin Slays The Runway At New York Fashion Week'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