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실패한 다운증후군인의 성공 이야기

2017-01-20     김태성

보스턴에 사는 한 다운증후군 장애인. 취업에 실패하는 바람에 창업에 성공하게 됐다.

SFGate의 보도에 의하면 디비토의 기술이 문제가 아니었다. 다만 매장의 일원으로서 "제과점에 잘 안 맞는다"는 이유로 매번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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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사업이 전개되면서 콜레트는 더 큰 포부를 가지게 됐다. 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생산라인과 배달이 가능한 설비를 구축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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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