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올해 CES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받았다

2017-01-08     허완

최고 중 최고(Best of the Best)'상을 받았다. 올해 CES에서 공개된 모든 제품들 중 최고라는 뜻이다.

엔가젯은 "LG전자가 TV라기보다 예술작품에 가까운 아름다운 TV로 거실 환경 자체를 바꿀 것"이라며 "한층 뛰어난 사운드와 화질 기술로 대적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이 제품은 CES 주관사인 CTA가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선정한 CES 최고 혁신상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LG at CES 2017 in under 10 minutes -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