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키 180 넘으면 시집 못 가" 발언한 BJ가 거센 비판을 듣고 있다

2017-01-04     김현유

- 유명 BJ 세야가 결국 무릎 꿇으며 사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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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즈의 유저 '조셉고든레빗'은 "180까지 크고 싶다는 여자에게 시집 못 간다는 BJ 세야"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 내용은 아래와 같다.

BJ세야는 생방송 도중 키가 180cm까지 크고 싶다는 여성의 말에 "너 나중에 시집 못 간다. 복숭아뼈 위까지 톱으로 잘라내야 결혼할 수 있어"라고 답한다. 이어 비속어 표현도 남발한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h/t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