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화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드라마 속 커플은 굉장히 의외다

2017-01-03     김현유

불야성'은 배우 이요원과 진구, 유이가 주연을 맡았다. 얼핏 보면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가진 주인공들은 삼각관계처럼 보이기도 해, 평범한 드라마의 흐름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워맨스'라고 불리며 주목받았다.

시청자 게시판 상황은 이렇다.

시청률은 동시간대 최하위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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