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측 "김은희 차기작, 8부작 사극으로 제작" [공식입장]

2016-12-28     김태우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28일 OSEN에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 '킹덤'은 내년 말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8부작 사극으로 제작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터널'의 김성훈 감독은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 감독이 김성훈 감독의 전작 '끝까지 간다' 각색을 진행하며 남다른 인연을 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