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이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미숙아에게 캐롤을 불러주다

2016-12-25     김태우

코스모폴리탄에 의하면 간호사 마리에네스 몬테네그로와 리사 샘슨은 지난 11일 태어난 미숙아 '안야'를 위해 노래했고, 위 영상은 올라온 지 3일 만에 6천 개에 달하는 '좋아요'를 받았다.

CBC에 아이가 현재 건강한 상태며, 신년이 되면 집에 데려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