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었던 '이 사건'의 범인이 드디어 붙잡혔다(CCTV)

2016-12-22     곽상아 기자

여성은 팔이 부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남자는 27세 '스베토슬라프 스토이코프'(Svetoslav Stoykov, 불가리아 출신)다.

마침 불가리아 출신이었던 버스 운전기사가 말다툼하는 승객의 얼굴을 보고 바로 '그 범인'임을 알아챈 것.

RT에 따르면, 다수의 강도/절도/폭력 사건으로 범죄 기록이 화려하다. 독일 법에 따라 이 남성은 최고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가디언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