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가 또 벗었다. 이번에는 베르사체를 위해서다

2016-12-21     김현유

최근 하디드는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2017 S/S 시즌 캠페인을 위해 새틴 부츠만 신은 채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선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엔 새틴 부츠도 신지 않았다. 다만 베르사체의 가방을 들어올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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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말릭과 도나텔라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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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K의 Gigi Hadid Poses Nude For New Versace Campaig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