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의 크리스마스 드레스는 좀 귀엽다

2016-12-21     김태성

지난 월요일, 케이트 미들턴과 남편 윌리엄 공작, 또 해리 왕자는 사회단체 Heads TogetherThe Mix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했다.

바네사 시워드 원피스를 이날 입었다. 623달러짜리 드레스에 까만 벨트도 한몫했다.

캡션: 공작과 공작 부인, 해리 왕자가 TheMix를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체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