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크렴 | 30년 뒤엔 네가 날 데리고오렴 2015-05-06 그림에.다 Grimeda 공룡 인형과 잠들고 선물보단 선물상자가 더 좋았고 때론 거울 속의 내가 친구가 되기도 했던 것처럼 당신의 어린 시절이 그랬던 것처럼 본 내용은 도서 <천천히크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https://www.facebook.com/Grim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