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알레포의 상황을 생중계하던 소녀가 마지막 인사를 남기다

2016-11-28     김태우

트위터를 통해 알레포의 상황을 외부인들에게 알리던 7세 시리아 소녀 '바나 알라베드'가 28일 팔로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알라베드의 엄마인 파트마는 27일 아래 트윗을 남기며 바나베드 가족을 지켜보는 모두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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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7세 소녀는 알레포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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