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남성의 인생을 바꿨다

2016-11-20     박세회

영국에서 패션 사진을 공부하는 학생 다니카 마그델레나는 여행을 하던 중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26세의 남성 '니키 리베르트'(Nicky Libert)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암스테르담의 건설 현장에서 만난 이 남자가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So I randomly stopped this construction worker in Amsterdam and asked him for a photo because he was beautiful. #someonesignhim

2016 11월 5 오후 12:31 PDT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Dutch Construction Worker Becomes A Model Thanks To A Stranger's Photo On Social Media'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