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손녀가 '펜-파인애플-애플-펜'을 완벽하게 패러디하다

2016-11-16     김태우

이반카 트럼프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미리 사과한다. 아마 하루 종일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며 딸이 'PPAP'를 부르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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