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이 뉴욕 지하철역에 책을 숨기다(사진)

2016-11-10     김태우

왓슨은 9일(현지시각) 뉴욕 지하철 23번가 역에 인권운동가 겸 작가인 마야 안젤루의 책을 숨겨놓고 앞으로도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booksonthesubway @booksontheunderground @oursharedshelf #Mom&Me&Mom

2016 11월 9 오후 2:13 PST

오늘은 뉴욕 지하철에 마야 안젤루의 책을 전달할 거에요. 그리고 저는 제가 믿는 것을 위해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싸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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