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라이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승려 밍규르 린포체가 말하는 마음의 평화를 얻는 법

2016-11-08     박수진

2002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의 뇌파 측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은 티베트 출신 승려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가 허핑턴포스트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작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비디오팀(이윤섭, 윤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