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구선수가 메시의 뺨을 후려칠 만한 '원더 골'을 넣었다(영상)

2016-11-06     박세회

FC 바르셀로나 여성 팀의 스트라이커인 라토레(23)는 지난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서 6명을 제치며 어마어마한 골을 넣었다.

기억해 두는 게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