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라서 다 퍼주겠다고 작정한 ‘땡스 페스티벌'이 온다

2016-10-31     구세라
ⓒgettyimages/이매진스

11번가가 준비한 진짜 쇼핑축제 '땡’s 페스티벌'은 매일 최대 50% 할인,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 쿠폰, 최대 50% 포인트 적립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십일절' 맞이 쇼핑 할인 이벤트로 한 달 내내 이어진다. 그럼 한번 꼼꼼하게 따져볼까.

1. 우선 Crazy Price. 매일 오전 11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미친 가격으로 사람들을 붙잡는다.

2.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는 50% 할인쿠폰도 쏟아진다.

매일매일 터지는 20% 상품 쿠폰과 첫 구매고객에게 발급되는 50% 할인쿠폰도 똑 부러지게 챙기자. 입점된 백화점과 몰 상품 구매 시엔 카드사별로 20% 추가할인도 된다.

3. 선착순으로 내가 산 포인트 환급 받고, BMW 오너의 자리도 노리자.

이정도면, 11월엔 역시 11번가라고 할 만한가. 판단은 당신의 몫이다.

11번가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