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술집의 '남자 화장실'에 붙어 있었다는 안내 문구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울 만큼 끔찍하다(사진)

2016-10-21     곽상아 기자

바로 지금이 그렇다.

광주광역시의 한 칵테일바 남자 화장실에 붙어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하다.

국민일보 10월 21일)

저런 문구가 10달 동안이나 화장실에 걸려 있었으며, '웃자고' 쓴 글이었다니, 이건 정말 악몽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