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다(사진)

2015-05-01     남현지

꼬마뒤쥐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료 알려졌다. 하지만 서식지인 열대우림이 벌목되고 몰려드는 관광객 때문에 서식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뒤영벌박쥐를 멸종위기 등급 취약종(VU)에 지정했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JP의 '世界最小の哺乳類が、ちっちゃすぎる(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