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전 장관이 "기권 입장을 북한에 통보한 것은 국정원"이라고 말했다

2016-10-19     김수빈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이른바 '송민순 회고록' 파동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만난 당시 통일부 장관 이었던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기권' 입장을 북한에 통보한 것은 국가정보원이었다고 중앙일보에 말했다.

중앙일보 10월 19일)

'송민순 회고록'의 진실은 무엇일까? 직접 읽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