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2차 토론이 끝났다. 트럼프는 수많은 거짓말을 했다.

2016-10-10     허완

CNN의 유명 앵커 앤더슨 쿠퍼와 ABC 마사 래대츠 기자가 공동으로 맡은 이 토론은 여러모로 '역대급'이었다. "역사상 가장 추악한 토론"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