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피부를 위해 빅토리아 베컴은 이 생선을 매일 먹는다

2016-10-10     김태성

베컴(42)에 의하면 완벽한 피부의 답은 생선에 있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그녀가 매일 먹는 음식은 바로 연어다.

TheEdit 인터뷰에서 연어를 먹게 된 동기를 밝혔다. "피부 상태가 아주 심각했다. 그래서 전문의 해럴드 랜서와 상담했는데, 그의 조언은 연어를 매일 먹으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정말, 매일 매일?' 하고 물었더니 '아침, 점심, 저녁 중, 내킬 때 아무 때나 골라 먹으면 된다'고 하는 거였다."

A BEAUTIFUL LIFE: As she models this season’s must-have pieces, #VictoriaBeckham shares her health and beauty secrets and talks about launching her own makeup line with #EsteeLauder in #THEEDIT. Photograph by @TomCraig. Styled by @CathyKasterine

2016 10월 6 오전 2:44 PDT

하퍼스바자는 보도했다. 연어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동시 수분효과도 높은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A, C로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다. 여드름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된 바 있다.

솔직히, 양 태반 마스크나 금가루 마스크보다는 훨씬 간단하지 않은가?

 

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