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토끼다, 아니 먼지다 (화보)

2016-10-06     김태성

그런데 한 예술가가 그런 먼지를 무조건 쓸어 없애는 대신 모아서 조각품을 만들었다.

수잔 프룰스에게는 먼지가 영감이었던 것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