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떠나는 영국 조지 왕자는 굉장히 슬퍼 보였다(동영상+사진)

2016-10-03     김태우

그는 트뤼도 총리의 하이파이브를 새침하게 거부하기도 했고,

비눗방울과 사랑에 빠지기도 했다.

방문 첫날과 같이 하이파이브를 거부하기도 했으며,

누구보다 슬픈 얼굴을 내비쳤다.

조지 왕자가 아쉬웠던 만큼 캐나다 국민 역시 이들의 짧은 방문을 아쉬워했을 것이다. 아래 영상은 윌리엄 왕세손 가족이 캐나다를 떠나던 순간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