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고 애 보고 일까지 하느라 녹초가 된 '워킹맘'에게 '불꽃'처럼 더 노력하라는 광고(트윗 반응)

2016-09-20     곽상아 기자
ⓒHanhwa

대표적으로 한화그룹의 '나는 불꽃이다' 시리즈가 있다.

'그냥 회사에 갈 뿐'이다.

이 유튜브 영상에는 "역대급 구린 광고" "비혼 권장" "촌스러운 감성에 웃음만 나온다" "저거 보고 힘 얻는 사람이 있을까요?" 등 혹평이 줄줄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