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조선수 시몬 바일스가 자신의 장애를 고백했다

2016-09-15     강병진

미국의 체조선수이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시몬 바일스가 자신의 장애를 고백했다. 그녀가 트위터로 고백한 장애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ADHD)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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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Simone Biles Proudly Opens Up About Having ADH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