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이 모델들의 드레스는 정말 과감했다 (사진)

2016-09-07     김현유

한참 행사가 진행 중이었던 지난 3일, 모델 다야네 멜로와 줄리아 살레미는 하체를 대담하게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섰다. 이들의 패션은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벨라 하디드가 입었던 과감한 드레스보다 더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더 영 포프'의 시사회장에 참석했다. 아래는 이날 찍힌 이들의 사진이다.

h/t 허핑턴포스트일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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