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853명 희생의 책임, 3배 배상으로 충분할까요?

2016-09-02     참여연대

옥시 핵심임원들은 청문회 출석도 하지 않고 있고, 감사원은 정부부처의 책임에 눈감고 있습니다.

제 2의 옥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기업의 책임을 무겁게 묻는 징벌적 손해배상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