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환영회에서 상사에게 맞아 대장 파열을 당한 사건의 개요
2016-08-12 박세회
지난 9일 MBC 뉴스, MBN, 매일 일보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8월 10일)
(8월 10일)
(8월 10일)
8월 10일)
8월 10일)
(8월 9일)
- 다음날, 병원을 찾아온 누군가가 피해자 아버지에게 "회사 내부 소행"이라고 털어놨고, 결국 김씨가 입원한 지 닷새 뒤 가해자들이 나타나 폭행 사실을 인정._MBC(8월 9일)
- 매일 일보에서 건설회사에 은폐하려 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폭행을 했던 가해자들은 이미 현장에 없던 상태”라며 “회식자리에 같이 있었지만, 상황을 잘 모르는 직원들이 말한 것”이라고 대답._매일일보(8월 10일)
아래는 MBC의 보도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