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개그 센스는 유해진보다 한 수 위다(사진)

2016-08-11     박세회

인스타그램에서는 'hi_bi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작가 김정빈은 멋진 그림체와 이마를 치게 하는 유머 감각을 가진 사람이다. 일단 오즈 야스지로('동경 이야기'의 감독)처럼 뚝심 있는 그의 '과일 이야기' 시리즈를 보자.

"체리 이야기"

체리 이야기????

2016 1월 16 오전 5:35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