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의 55번째 생일을 맞아 모아본 최고의 순간들 55선

2016-08-05     김태우

조 바이든 부통령은 우정 팔찌를 선물했고, 미셸 오바마는 인스타그램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55 years young and that smile still gets me every single day. Happy birthday, Barack. I love you. -mo

2016 8월 4 오전 7:34 PDT

49. 민주당 전당대회서 힐러리 지지 연설을 하다

50. 반려견 '보' 머리에 시리얼 쌓기 도전

51.비눗방울~

52. 점심 식사 후 백악관으로 돌아오며.

53. 테니스도 잘 친다.

54. 하이파이브!

55. 샤킬 오닐와 팔 길이 비교.

이상 오바마 대통령의 가장 '사람 냄새 나는' 55개의 순간들이다. 행복한 55번째 생일 보내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