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 측 "강제추행 조사받은 적 없어..강경 대응"[공식입장 전문]

2016-07-29     박수진
ⓒ오센

29일 이현도 소속사 디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소인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현도가 조사조차 받은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무고 공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전혀 사실에도 없는 고소인의 주장은 악의적인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 되며, 무고 공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 모든 사실관계가 수사과정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바랍니다. 수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