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시즌2 제작 확정.."9월 돌아온다"[공식입장]

2016-07-25     김현유

‘힙합의 민족’의 송광종 PD는 “시즌2 제작을 확정짓고 준비 중이다. 출연자 구성과 콘셉트는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힙합의 민족’ 시즌1은 김영옥부터 문희경까지 평균나이 65세 할머니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색다른 포맷으로 인기를 끌었고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이번에는 어떤 연예인들이 출연해 랩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