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 야쿠 미츠루가 "포켓몬 고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을 마음속으로부터 모멸한다"고 말하다

2016-07-26     김도훈
ⓒAnime List

일본을 휩쓸고 있는 포켓몬 고에 대해 만화가인 야쿠 미쓰루(やくみつる, 57)가 7월 25일 일본 TV에 출연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그런데 사회자는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야쿠 미츠루에게 "약간 미간에 주름이 있네요"라고 물었고, 미츠루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허핑턴포스트JP의 ポケモンGOに興じる人を「心の底から侮蔑します」 やくみつるさんが持論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