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가 포켓몬을 잡으러 센트럴파크에 나타났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2016-07-19     김태우

컴플렉스에 따르면 비버는 지난 18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콘서트를 앞두고 포켓몬을 잡으러 센트럴파크에 나타났다. 인스타그램 유저 'ronhippen'은 밤 12시 반 경 저스틴 비버가 6명가량의 경호원과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봤다며, 당시 자리에 있던 뉴요커 수백 명은 저스틴 비버보다는 '갸라도스'를 잡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Justine beiber pulled over to catch a Pokemon. 100 people in the park and no one noticed him because there was a garydos. #pokemon #pokemongo #justinbieber #nyc #thuglife

2016 7월 17 오후 9:54 PDT

h/t Us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