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부부가 딸 하퍼의 5살 생일을 맞아 한 일(사진)

2016-07-12     김태우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5살이 된 딸 하퍼를 위해 인스타에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Happy birthday to my Pretty Lady ???? In 5 years baby Harper has brought so much love into our family ... Such a special girl in so many different ways we are so lucky to spend each day with such a beautiful soul ... We adore you baby girl happy birthday love Daddy ❤️ @victoriabeckham

2016 7월 10 오전 1:10 PDT

생일 축하해, 아가. 우리는 널 정말 사랑한단다. 엄마의 뽀뽀와 함께!

이들은 특별한 날이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사랑을 과시하곤 하는데, 결혼 17주년이 된 지난 4일에도 서로를 위한 사진을 올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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